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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등산지도/등산코스(노원골 제4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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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수락산 637m.     
 
위치: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중계동.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 신곡동, 남양주시 별내면.

유래: 물이 항상 떨어지는 산이라 해서 수락산이라 함. (출처: 서울 지명사전)
 
특징: 교통이 편리한 수락산은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과 함께 서울 근교의 4대 명산으로
            불리고 있으며 특히 기암괴석이 웅장한 수락산은 화강암 능선이 아름다운 바위산이다.
           기차바위, 철모바위, 하강바위, 배낭바위 등 다양한 바위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산행 내내 시야를 가리지 않는 탁 트인 전망은 수락산을 수도권 명산의 반열에 
            당당히 오르게 한다.
            수락산의 으뜸코스는 수락골 코스, 장암역 코스, 청학리 코스가 가장 경치가 좋고 
            수락산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등산코스: 수락산 제3등산로 (4.1km 2시간)
                      수락골 - 염불사 - 새광장 - 깔딱고개 - 철모바위 - 정상
                      수락산 제4등산로 (4.2km 2시간)
                      노원골 - 약수터 - 도솔봉 - 하강바위 - 철모바위 - 정상
                      수락산 제5등산로 (5.2km 2시간 30분)
                      상계14단지 - 수락산보루 - 귀임봉 - 도솔봉 - 철모바위 - 정상
                      수락산 제8등산로 (4km 2시간)
                      동막골- 송암사 - 도암사 - 곰바위 - 도솔봉 - 철모바위 - 정상
 
대중교통: 7호선 마들역, 수락산역, 장암역 하차.

자료사이트:    [노원구청]   [의정부시청]   [서울시청]

 

등산지도◈

 

 

등산코스(제4 등산로)

수락역 3번 출구 - 학림사갈림길 - 탱크바위 - 도솔봉 - 하강바위 - 코끼리바위 - 철모바위 - 정상으로 해서

원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다.

수락산역 3번 출구에서 50 m 정도 걸어와 좌측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수락문.

이 길이 노원골 제4 등산로이다.

 

등산로 옆으로 마지막 화장실이 있다.

첫번째 삼거리에서 주 등산로를 이용한다.

삼거리 이정표 (능선길은 귀임봉 길이다)

2번째 삼거리에서 우측길을 따라 올라간다.

 

광석 약수터를 지나~

만나는 삼거리에서 주등산로를 이용한다.

삼거리 이정표.

아카시아꽃 향기 그윽한 길을 따라 산행은 시작된다.

멀리 철모바위가 시야에 들어온다.

 

영원암 삼거리를 지나 계단을 올라 쉼터에서 잠시 쉬어간다.

귀임봉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

삼거리 이정표.

소나무와 참나무.

학림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

학림사 삼거리 이정표.

가야 할 곳을 조망해 본다.

주등산로를 이탈해 우측 탱크바위로 올라간다.

탱크바위에서 본 불암산 조망.

 

 

다시 내려와 주 등산로를 이용한다.

시가지 일대가 시원하게 조망된다.

 

"으르렁"바위.

나무계단을 올라~

도솔봉 삼거리 도착.

여기서 우측 도솔봉까지는 200m 거리에 있다. (갔다 온다)

도솔봉으로 올라 가는 길.

예전에 누가 밀어버렸던 도솔봉 정상석.

 

도솔봉에서 바라보는 정상부.

다시 도솔봉 삼거리로 내려와 주봉으로 향한다.

도솔봉 삼거리 이정표.

새광장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

밑에서 바라본 치마바위.

치마바위에서 본 도솔봉과 그 뒤로 불암산의 모습.

오늘은 하강바위 위를 올라갔다 내려온다.
바위 틈새를 지나~

옆에서 본 하강바위.

하강바위 정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정상부에서 바위와 바위 사이를 건너뛰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어 초심자는 밑으로 가는 것이 안전하다. 

하강바위 정상부.

하강바위에서 본 시가지.

파노라마를 촬영하고 다시 하강바위 밑으로 내려간다.

 

올려다본 하강바위.

하강바위 밑에서~

코끼리 바위.

잠자는 아기 코끼리.

옆에서 본 하강바위.

북한산과 도봉산의 모습.

종바위.

멀리 배낭바위가 시야에 들어온다.

기묘하게 생긴 바위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명품 소나무.

철모바위 정상부.

철모바위 이정표.

정상부로 오르는 길목.

정상부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

 

수락산 정상.(주봉)

 

정상부에 모습.

 

하산길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