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각흘산은 청정계곡을 품에 안은 여름철 최고의 산행지로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빼어난 계곡, 부드러운 능선, 웅장한 바위가 삼위일체를 이룬 산으로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에 서면 철원 일대가 한눈에 보이고, 주변의 광덕산, 백운산, 국망봉 등 한북정맥 줄기가 장쾌하게 늘어서 있고 북쪽으로 용화저수지가 내려다보이며 서쪽으로 명성산으로 이어지는 명성지맥의 줄기이다. 또한, 각흘계곡은 수량이 많고 너비가 좁으며 주변에 숲이 울창하고 와폭이 많아 아름답고 조용한 경관을 이룬다. 각흘산은 산 전체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며 인근에는 포 사격장도 있어 주의하여 산행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