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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갤러리

노루궁뎅이버섯의 효능 및 담금주

◈노루궁뎅이버섯(식용버섯)◈

분류: 민주름버섯목 > 노루궁뎅이과 > 노루궁뎅이속.

학명: Hericium erinaceus (Bull.) Pers.

분포지역: 전국.

발생시기: 8월~10월.

자생지: 참나무 등 활엽수의 생입목 및 고사목 줄기에 홀로 또는 무리 지어 발생한다.

◈특징◈
노루의 엉덩이 털과 닮아서 그 이름이 붙여진 노루궁뎅이버섯은
버섯 모양이 원숭이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 중국에서는 `후두고'라고 하며
일본에서는 야마부시다케라고 부른다.
버섯의 지름은 5~25㎝로 위쪽의 등 면을 제외한 전면에 길이 1~5㎝나 되는 
긴 침이 무수히 있어 전체 모양이 고슴도치와 비슷하다. 
자실체는 거꾸로 된 난형 또는 반구형이며 나무줄기에 매달려 발생한다. 
어린 시기에 옅은 핑크빛을 띠며 성숙하면 흰색으로 되고 건조하면 옅은 황갈색으로 변한다.
자실층은 침 모양의 자실체 표면에 분포한다. 
자루와 턱받이가 없고, 부착형태는 측생이다. 조직은 흰색이고 부드러운 육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대 초부터 톱밥을 이용한 인공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어린 시기에는 옅은 핑크빛으로~

성숙하면 흰색으로 되었다가~

건조하면 옅은 황갈색으로 변한다.

 

◈노루 궁뎅이 버섯의 영양성분◈

니아신  나트륨 단백질 당 질   레티놀  베타카로틴
31.00mg  57.00mg 24.50g 4.00g 0.00mg 25.00㎍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
4.00㎍RE 5.91mg 4.07mg 0.11m 225.00mg 0.00mg
식이섬유 아 연 엽 산 지 질 철 분
3.30g 1.20mg 0.00㎍ 11.41mg 3.00g  13.40mg
칼 륨 칼 슘 콜레스테롤 회 분        성분: 100g 기준    출처: 농진청
234.00mg 41.00mg 0.00mg  0.70g

◈효능◈

《항암효과》
노루궁뎅이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은 체내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이로 인해 항암 효과와 더불어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 개선》
노루궁뎅이버섯에는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특히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과 같은 성분과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당뇨병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 건강 개선》
노루궁뎅이버섯에 함유된 올레아노릭산은 위점막을 보호하고 
위벽을 강화하여 위 건강을 지켜주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위염과 위궤양을 예방하고,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 
노루궁뎅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 복합비타민,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를 통해 각종 질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외부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매 예방》 
노루궁뎅이버섯은 인지장애, 알츠하이머, 치매를 비롯한 다양한 신경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HECCN 성분은 치매와 중추신경계 질환 예방에 약리학적 효능이 입증되었으며, 
뇌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신경계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로 인해 우울증 완화와 기억력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에 함유된 에리나신류와 헤리세논 등의 성분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뇌세포 활성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노화방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노루궁뎅이버섯을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 지연에 도움이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는 활성산소가 쌓이고 몸이 산성화되는데, 

이는 세포 노화와 각종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노루궁뎅이버섯의 항산화 성분은 이러한 활성산소의 축적을 억제하여 건강을 지켜줍니다.
특히 노루궁뎅이버섯에 다량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될 만큼 
그 효능이 널리 주목받아 왔습니다.

◈식용법◈

노루궁뎅이버섯은 숙회, 무침, 조림,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담백한 맛과 은은한 향이 잘 어우러져, 노인분들에게는 노루 궁뎅이 버섯죽이나 
맑은 장국이 별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담금주》

노루궁뎅이버섯은 수분이 많기 때문에 건조한 후 술을 담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말린 버섯으로 담근 술은 쉽게 상하지 않으며, 색과 맛도 더욱 깊어집니다.
특히 담근 후 약 100일이 지나면 은은한 갈색빛을 띠는 노루궁뎅이버섯 주가 완성되는데, 
하루에 1~2잔 정도 즐기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차》

노루궁뎅이버섯은 건조기에 말려 보관한 뒤 차로 즐기면 좋습니다.
물 2리터에 말린 노루궁뎅이버섯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갈색이 우러날 때까지 충분히 달여줍니다.
노루 궁뎅이 버섯차는 특유의 약간 쌉쌀한 맛이 나므로, 대추를 함께 넣어주면 
한결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려낸 물은 냉장 보관 후 음용수로 수시로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며, 
남은 버섯은 건져내어 볶음이나 찌개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

노루궁뎅이버섯은 건강에 여러모로 유익하지만, 과다 섭취 시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버섯은 혈액 응고를 지연시키는 성질이 있어 수술을 앞둔 경우에는 
최소 2주 전부터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더불어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호흡곤란이나 피부 발진과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을 일본에서는 “야마부시다케”라고 부르는데 세계적인 버섯 전문가인 
일본 시즈오카대학의 '미즈노 타카시' 명예교수의 연구에서 1998년 "야마부시 버섯의 약효과 이용"
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고 또한 "치매, 암, 당뇨에 잘 듣는 효능버섯 야마부시버섯"이라는 책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은 강력한 항암작용 그리고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성분이 존재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노루궁뎅이버섯은 국내에서도 재배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꾸준한 섭취가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자연산 노루궁뎅이버섯이 아니더라도 재배된 버섯으로 분말, 즙, 티백 등 
먹기 편하게 제품화되어 판매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노루궁뎅이버섯으로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인공적으로 재배되는 노루궁뎅이버섯.



출처: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백송의 생약사전, 백과사전, 인터넷 발췌.

자료: [헬리코박터균으로 인한 위축성위염증상에 좋은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논문: [노루궁뎅이버섯 물 추출물 및 유기용매 분획물의 생리활성 효과]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의 면역 조절 및 항암효과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