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지: 우리나라 전역의 참나무, 오리나무, 버드나무 등 마른 원줄기나 넘어진 나무줄기, 잘라낸 밑둥치 등 주로 고목에서 중첩되게 몰려서 자란다.
◈특징◈ 갓은 조개껍데기처럼 생겼으며 너비 5~15㎝이고, 자루는 1~3cm로 표면은 회색, 회갈색 또는 회백색이다. 생육 조건에 따라 색깔과 모양이 조금씩 다르며 살은 두껍고 탄력이 있다. 겉면에 털이 없거나 혹은 미세한 인편으로 덮이며 변두리는 얇고 평탄하며 안쪽으로 구불고 때로는 약간 찢어진다. 살은 희고 껍질밑은 재색을 띠고 만문하며 육질이고 맛과 냄새가 좋다. 자실층의 주름살은 긴 내린 형이고 다소 빽빽하며, 백색이나 회색이다. 또한, 표면은 매끄럽고 습기가 있다. 인공재배는 원목재배나 톱밥의 병재배법이 이루어진다. 원목에는 봄철에 종균을 접종하면 가을에는 자실체가 생긴다.
◈느타리버섯의 영양성분◈
니아신
나트륨
단백질
당질
레티놀
에르고티오네인
5.20mg
2.00mg
2.70g
4.60g
0.00㎍
1.50mg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
0.00㎍RE
0.38mg
0.32mg
0.12m
3.00mg
0.00mg
식이섬유
아연
엽산
인
지질
철분
3.88g
0.64mg
14.00㎍
107.00mg
0.20g
1.20mg
칼륨
칼슘
콜레스테롤
회분
성분: 100g 기준
출처: 요리백과
270.00mg
3.00mg
0.00mg
0.60g
◈효능◈
《항암 작용》 느타리버섯에는 갈산, 클로로겐산, 나린제닌, 에르고티오네인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합니다. 특히 에르고티오네인은 인간이 합성하지 못하는 천연 아미노산으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을 간접적으로 억제합니다. 일본 나가노현 연구에 따르면, 직장암과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느타리버섯 추출물을 복용하게 한 결과, 종양이 축소되고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혈관 건강》 느타리버섯에 함유된 칼륨, 베타글루칸, 에르고스테롤 성분은 혈압을 조절해 주고, 고혈압 및 동맥경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에르고티오네인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혈관 염증을 억제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빈혈 예방》 체내 철분이 부족하면 어지럼증, 현기증 등을 유발합니다. 느타리버섯에는 니아신이 함유되어 있어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칼륨 또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안정시키며, 혈관 탄력성을 유지해 빈혈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고혈압 예방》 느타리버섯에 다량 함유된 칼륨 성분이 혈관 내 나트륨을 원활하게 배출시켜서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에르고스테롤,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압을 안정시켜 심혈관 질환,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면역력 강화》 느타리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 성분은 다당류 성분으로, 면역 세포(특히 NK세포와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바이러스, 세균 등 외부 병원체에 대한 방어력을 높여 줍니다. 셀레늄 또한 항산화 미네랄로, 면역 기능을 조절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강화합니다.
《노화 예방》 느타리버섯에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갈산, 셀레늄, 클로로겐산, 베타글루칸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와 니아신 등의 성분은 자외선과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탄력 있는 피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거기에 버섯류에 특히 많은 에르고티오네인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자유라디칼을 중화시켜 세포막과 DNA 손상을 막아 노화를 지연시킵니다.
◈식용법◈ 느타리버섯은 삶으면 부드러워져 씹으면 입안에서 느끼는 촉감과 식감이 좋아진다. 따라서 삶아서 나물, 볶음, 부침, 전골 등 여러 가지 조리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자연산은 재배종과 달라 먹어보면 완전히 틀린 버섯이라 느낄 만큼 자연산은 향과 맛, 식감은 물론 영양가 면에서도 완전히 다르다.
◈부작용◈ 느타리버섯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평소 몸이 차거나 맥이 느린 사람은 과다 섭취하는 경우 설사나 복통이 유발될 수 있다.
◈유사종◈
차레로 참 부채 버섯(식용), 땅 느타리(흰털 깔대기) 버섯(식용), 화경버섯(맹독성 버섯).
◈화경버섯(맹독성)과 느타리버섯 구분법◈ 화경버섯(맹독성)은 밤에 발광하여 청백색의 희미한 빛을 발산하므로 달 버섯이라고도 하며 옛날 궁중에서 사약의 재료로 사용하였다 한다. 이 버섯은 느타리와 참 부채 버섯과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여 간혹 잘못 채취하여 섭취하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화경버섯의 아주 강력한 독성으로 인해 복통, 구토, 설사, 오환을 야기시켜 심하면 사망사고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갓은 어릴 때는 연한 붉은 밤색이고 자라면서 보랏빛 밤색 혹은 어두운 재색으로 변한다. 화경버섯은 턱받이가 있고 느타리는 턱받이가 없으며 야간에는 형광빛을 발광한다. 화경버섯은 갓의 뿌리 부분을 반으로 잘라보면 검은색 반점이 있으며 느타리나 참 부채 버섯은 전체적으로 흰색으로 되어있다. 이러한 구분 방법이 있으나 야생 버섯은 자라는 환경에 따라 색과 형태가 달라지므로 확실하지 않은 버섯을 채취해서 섭취하는 일은 삼가 여야 한다.
화경버섯은 주로 서어나무에서 발생화며 간혹 참나무에서도 발생한다.
화경버섯은 야간에는 형광빛을 발광하는데 이는 화경버섯에 'illudin S'라는 독소물질을 가지고 있어 이 독소물질이 발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