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길잡이: 한계령을 넘기 전 장수대 탐방지원센터에서 산행은 시작한다. 초입부터 계단으로 시작해 대승폭포까지 가파른 능선을 오른다. 대승폭포에서 대승령까지는 1.8km, 1시간 정도 걸리며 완만한 경사를 따라 오르면 대승령 정상 삼거리에 도착한다. 우측은 귀때기청봉을 거쳐 대청봉 12.7km로 가는 길이며 좌측은 십이선녀탕을 거쳐 남교리 탐방지원센터 8.6km로 가는 길이다. 여기서 남교리 탐방지원센터 방향으로 40여 분 올라가면 안산으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하산길로 접어들어 십이선녀탕(복숭아탕)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리며 급경사로가 이어진다. 응봉폭포를 지나면 계곡을 따라 등산로는 이어지며 쉽게 남교리 탐방지원센터까지 갈 수 있다.
▼등산지도▼
▲산행코스▲
산행 기점인 장수대 탐방지원센터.
가을의 끝자락에 피날레를 장식하듯 노란 단풍이 우리를 반긴다.
입구 초입부터 계단으로 시작한다.
저 멀리 주걱봉이 보인다.
대승폭포까지는 계단으로 이어진다.
해발 780m 대승폭포 이정표.
"대승폭포"
높이 88m로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 천마산의 박연폭포와 함께
한국의 3대 폭포로 알려졌다.
폭포 앞 전망대 에서
대승폭포를 지나 대승령까지는 완만한 경사로 이어진다.
초가을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벌써 낙엽이 떨어져 제 갈 길로 떠나가 버렸다.
해발 1.210m의 대승령 정상 이정표.
대승령 정상에서의 조망.
이 길이 서북능선길이며 멀리 보이는 것이 귀때기청봉.
더 멀리 대청봉도 보임.
안산 삼거리 이정표.
용탕폭포에서
애들아!
배경 버린다 "비켜"
응봉폭포에서
올해만 해도 벌써 설악산을 3번을 다녀온 것 같다. 워낙 방대한 산이라 코스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 앞으로 얼마나 더 올라야 할지 모르겠다. 요번 산행은 단풍은 졌지만, 폭포와 탕은 정말 예술이다. 하지만 약 8km의 하산길은 지루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