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은 정상까지 높이는 160.1m로 평지에 돌출되어 있는 독립 구릉이다. 고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 봉수대로 사용했을 만큼 전망이 좋다. 봉화산의 주요 수종은 소나무이며, 기슭에는 먹골배로 유명한 배나무 밭이 조성되어 있다. 한편 봉화산 정상에서 약간 남쪽에 봉화산 도당인 산신각이 있으며, 이곳은 약 400년 전에 주민들이 도당굿과 산신제를 지내던 곳이기도 하다. 중랑 봉화산 둘레길은 약 4.2km 길이의 순환코스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옹기 그릇은 질그릇과 오지그릇의 총칭이다. 질그릇은 진흙만으로 초벌구이를 한 그릇으로 잿물을 입히지 않아 윤기가 없고 겉이 테석테석한 그릇이고, 오지그릇은 질그릇에 오짓물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으로 윤이 나고 단단하다. 특히, 우리 민족이 즐겨 먹는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을 담아 두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그릇이다.
용가마 형태의 옹기가마.
장 담그는 날을 표현한 형상.
옹기 체험장.
화약류 저장소 터.
일명 '봉화산 화약고'로 부리던 곳으로 1971년까지 민수용 폭약과 도화선, 불꽃류등 6개 동의 건물에 약 10t이나 되는 화약류가 저장되어 있던 곳이다.
옹기정원.
옹기 테마공원에 있는 옹기종기 카페.
옹기가마의 뒷모습.
데크 틈새로 나온 나팔꽃.
옹기공원 최상위에 있는 전망대 겸 북카페.
전망대에서 바라본 옹기공원.
전망대옆 이정표.
여기서 봉화산 정상으로 오른다.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 조망.
소나무 숲길을 지나~
정상으로 오르는 이정표.
이곳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정상 아래에 있는 체력 단련장.
봉화산 도당굿 보존위원회/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4호 ((2005, 1. 10)로 지정. 봉화산 도당굿은 전통 굿으로 지금도 삼월 삼짇날이 되면 주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굿이 열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