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철마산은 두게의 봉우리가 존재하는데 남쪽 봉우리를 '철마산'이라 부르고 북쪽 봉우리는 '검단산'이라 불렀다 한다. 이는 남쪽 봉우리의 골짜기에 쇠파니마을이 있고, 북쪽 봉우리의 골짜기에 검다니마을 있는 것을 보아도 입증이 된다고 한다. 이에 따를 경우, 북쪽 봉우리인 '검단산'은 검다니 마을의 이름 유래와 같이 '검은 산' 또는 '수풀이 우거진 산'이라는 의미를 갖게 된다. 또한, 남쪽 봉우리인 '철마산'은 쇠푸니의 이름 유래와 관련해서 '쇠를 캐는 광산'과 관계가 있는 이름이라 할 수 있다고 한다.
특징: 경기도 남양주시의 진접읍 금곡리 , 진벌리와 수동면 수산리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천마산과 주금산 사이에 솟아 있는 봉우리이면서도 두 산만큼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단지 산행 대상지보다는 천마산과 주금산을 잇는 종주산행의 경유지 정도로 삼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교통상의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해참공원 코스와 오남 호수공원 코스로 대중교통이 발달해 많은 산악인들이 산을 찾고 있다. 아직도 진벌리 코스는 찾는 이가 거의 없어서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을 보존하고 있다.
등산코스: 1코스: 해참공원 - 빼룡산-일어서기봉-철마산-내마산-진벌리 (9km, 약 4시간 30분 소요) 2코스: 해참공원-빼룡산-일어서기봉-철마산-쇠푸니고개-초당계곡 (7km, 약 4시간 소요) 3코스: 해참공원-빼룡산-일어서기봉-철마산-복두산-오남호수공원 (8.7km, 약 4시간 30분) 해참공원-빼룡산-철마산-내마산-검단이 고개-비금산-주금산 (12.2km, 약 6시간 소요) 해참공원-빼룡산-일어서기봉-철마산-쇠푸니고개-과라리고개-천마산 (11.5km, 약 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