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는 누구인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1879년 3월 14일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크주의 울름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천재성과 과학적 발견으로 세계의 널리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우리는 인류 역사상 위대한 과학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았으며 학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학교 교육방식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였으나 결국 16세의 나이로
중퇴하였습니다.
그 후 아라우에 있는 주립학교로 진학해서는 과학 수업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이 시기를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때라고 회상했다고 합니다.
그는 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여 상대성 이론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그는 마침내 1905년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였습니다.
상대성 이론에서 나온 E=mc2, 질량-에너지 등가식은 누구나 한번은 들어봤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는 인간성과 윤리적인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는 인종 차별과 전쟁을 비난하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1955년 아인슈타인은 이스라엘 건국 7주년 기념행사의 연설을 준비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가 내출혈 진단을 받습니다.
치료를 권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내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싶소. 인간의 기술로 삶을 늘리는 건 천박한 짓인 거 같소.
내 사명은 이제 끝냈으니, 우아하게 갈 때라오." 이 말을 하며 끝내 수술을 거부하였고
1955년 4월 18일 76세의 나이로 뉴저지에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인생 명언.》
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
곧 죽을 상황에 부닥쳐 목숨을 구할 방법을 단 1시간 안에 찾아야 한다면,
나는 55분을 질문을 찾는 데 사용할 것이다.
올바른 질문을 찾고 나면 정답을 찾는 데 5분도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의문을 품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실수하게 된다.
아름다운 여자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할 때는 1시간이 마치 1초처럼 흘러간다.
그러나 뜨거운 난로 위에 앉아 있을 때는 1초가 마치 1시간처럼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상대성이다.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마음을 비워야만 비로소 의미 있고 조화로운 인생을 보낼 수 있다.
우리는 정신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야 한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쓰러지지 않고 균형을 잡으려면 멈추지 말고 앞으로 움직여야 한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한 번도 도전하지 않은 자들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힘의 지배를 받고 있다.
그것은 거대한 별이든 작은 벌레든 마찬가지다.
인간도 식물도 우주의 먼지도 모두 아득히 먼 곳에 있는 연주자의 연주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과학적 탐구와 철학적 탐구에 혁명을 일으킨 분입니다.
그의 고귀한 수많은 명언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삶의 지표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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