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은 곳곳에 산재해 있는 조선시대 사대부, 내시들의 묘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월계동에 위치한 초안산 수국동산은 쓰레기 적치와 불법 경작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하기 어려웠던 장소를 1년간의 공사를 거쳐 힐링 명소로 탈바꿈했다.
2024년 4월에 수국동산 정상부의 벚꽃 가득한 숲속 힐링 피크닉장이 개장되고, 올해는 야간 경관 조명이 추가되어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해 낸다. 나뭇가지에 반딧불이 깜빡이는 듯한 레이저 조명, 잔잔한 물결처럼 흐르는 웨이브 조명, 산책로 난간을 따라 설치된 라인바 조명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입구에는 방문객의 움직임에 따라 꽃이 피거나 사탕이 터지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인터랙션 조명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는 나무수국, 아나벨, 썸멀시리즈 등 17종의 수국이 약 8,000본이 심어져 있으며, 운영 기간은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로, 낮에는 초화원과 포토존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일몰부터 오후 10시까지 조명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기간 내에 방문하여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대중교통] 지하철 1,4 호선 창동역 2번 출구로 나와 창동역 서측 버스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노원 14 이용, 유원 극동아파트 정류장 하차(약 20분~30분 소요) 지하철 4호선 수유역 1번 출구로 나와 수유역 노스페이스 문화센터 정류장에서 1133번 버스 이용, 유원 극동아파트 정류장 하차(약 20분 소요)
[입장료] 무료
[주차장] 수국동산 내 주차장 협소 6월 6일 ~ 7월 6일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곳 신창중학교, 염광 고등학교(정문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