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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등산지도/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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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남한산(522m)          

위치: 경기도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유래: 남한산은 백제 초기에는 한산으로 표기하였다. 
            신라 때는 남한산으로 불렀다가 조선 광해군 때에는 남한산성으로 불렀다.
            산성을 쌓고 일장산 또는 주장산으로도 불렀다. 
            이것은 산의 사방이 평지로 되어 밤보다 낮이 길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남한산성도 이에 따라 주장산성으로 불렀다. 
            세종실록지리지 광주목편에는 일장산성으로 되어 있다 한다.

특징: 남한산성(사적 제57호) 도립공원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도립공원으로 서울과
            성남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근린자연공원이다. 
            산의 위용도 좋지만, 무엇보다 사방에서 정상을 오르기는 급경사이나 산 내부에는
            큰 분지가 이루어져 천연의 요새지가 되어 능선을 따라 산성을 쌓아 역사적으로
            유명하며, 산보다도 사적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등산코스: (3.8km 소요시간: 80분)
                       산성종로(로타리) - 북문 - 서문 - 수어장대 - 영춘정 - 남문 - 산성종로(로타리 ) 
                       ( 2.9km 소요시간: 60분)
                       산성종로(로타리) - 영월정 - 숭열전 - 수어장대 - 서문 - 국청사 - 산성종로(로타리)
                       (5.7km 소요시간: 120분)
                       역사관 - 현절사 - 벌봉 - 장경사 - 망원사 - 지수당 - 관리사무소  
                       (3.8km 소요시간: 80분)
                       산성종로(로타리) - 남문 - 남장대터 - 동문 - 지수당 - 개원사 - 산성종로(로타리)  
                       (7.7km 소요시간: 200분)
                       역사관 - 동문 - 동장대터 - 북문 - 서문 - 수어장대 - 영춘정 - 남문 - 동문
           
대중교통: 5호선 마천역 1번 출구, 성불사 방면 도보 이동,
                      8호선 산성역 1번 출구로나와 도로를 건너 조각공원으로 이동.
                      8호선 산성역 2번 출구로나와 52, 9, (주말은 9-1)번 이용 산성터널이나 종점에서 하차.

자료사이트:      {경기도}     {성남시청}     {광주시청}

 

◈등산지도◈

 

♣등산코스♣

8호선 산성역 2번 출구로 나와 9번 버스를 이용 산성터널 정류장에서 하차했다.

산성터널을 나오면 첫 번째 정류장이다.

산성역에서 9, 52, 9-1(토, 일 공휴일 운행)번을 이용한다.

남문으로 오르는 길.

남문(지화문)

    정조 3년 성곽을 개보수 할 때 지화문이라 칭하고
    4대 문중 가장 크고 웅장하며 유일하게 현판이 남아 있다 한다.

남문 이정표.

동문으로 가는 길.

서문 방향.

줄딸기 꽃.

제 1옹성.

제 2남옹성.

헬기에서 확성기로 산불예방을 강조한다.

제 2남옹성치.

암문.

구슬봉이 꽃.

각시붓꽃.

동문(좌익문).

송암정 터.

장경사 산지옹성.

동장대터.

동장대터에서 바라본 남한산 정상 방면.

앞에 있는 문을 통과해서 벌봉과 남한산 정상으로 간다.

벌봉 정상에서.

다시 동장대 터로 돌아와 북문으로 이동한다.

북문(전승문)

연주봉옹성으로 가는 암문.

서문(우익문)

수어장대 가는길.

수어장대.

다시 원점인 남문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