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둘레길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둘레길 1코스의 모든 것 (서울 창포원~당고개공원 갈림길) 서울둘레길은 서울의 외각산, 하천, 마을길 등을 연결하는 총연장 156.5km의 서울둘레길 코스를 기존 8개에서 21개 코스로 세분화하고 코스당 평균 길이를 20㎞에서 10㎞내외로 줄이는 등 전면 개편이 되었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과 북카페,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고, 전통 사찰과 유적지등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서울둘레길 21개 코스▶스탬프북 받기▶코스별 난이도▶서울둘레길 안내판▶서울둘레길 1코스 안내도▶서울 둘레길 1코스 (수락산 코스)도봉산역 2번 출입구 나와 길을 건너 서울 창포원에서 스탬프북을 받아 인증을 하고 1코스 도착지점인 당고개공원 갈림길까지는 총길이는 6.3km이며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 양평 물소리길 1코스의 모든 것 양평 물소리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도보 여행길이다. 경의, 중앙선 전철역과 역을 이어 가는 코스로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하기 쉽도록 코스를 개발하였으며, 코스마다 아늑한 시골 마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양평 물소리길은 양평의 남한강과 북한강을 모티브로 2013년에 처음 개장해 2015년에는 3, 4, 5코스를 추가로 개장했고, 이후에도 도보객의 편의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편, 확대 중이며, 현재는 총 92.2km 9개 코스로 운영 중이다. 이중 오늘은 양수역에서 출발해 신원역으로 가는 1코스 10.5km의 길을 걷는다.▶전체 코스 [총 92.2km]1코스 : 양수역~신원역 10.5km / 2코스 :.. 양평 물소리길 6 코스 용문산의 은행나무를 찾아 떠나는 물소리길 마지막 코스인 용문산 은행나무길은 10km로 이동시 3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흑천을 따라 마을길을 지나 산을 두 번 넘으면 코스의 종착지인 용문산관광지에 이른다. 용문산관광지는 양평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신라의 마직막 왕인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된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다. ♣안내도♣ 용문역 3번 출구로 나온다.주차 역시 3번 출구 주차장을 이용하면 한적하다.물소리 길은 위에 리본을 따라가면 된다. 물소리길 이정표. 벚꽃 터널이 있어 봄에 와도 좋을 것 같다. 좌측으로 흑천길로 들어선다. 흑천에 핀 갈대와 누군가가 차박을 하고 있는 모습. 다리를 건너 바로 흑천길로 가도 된다.하지만 정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