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산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간뫼)’ 또는 ‘관악’이라고 했다 한다.
특징: 빼어난 기암절벽과 울창한 산림이 어우러진 관악산은 갓 모양을 닮은 아름다운 바위산이다. 서울과 경기도 경계에 널찍이 자리 잡은 관악산은 예로부터 수많은 전설과 문화유적을 남겼다. 주봉인 연주봉에는 고려 충신들의 애환이 담긴 연주대가 자리하고, 그 아래에는 신라 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알려진 연주암이 있다. 산자락에는 과천향교, 온온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하여 4계절 모두 사랑받는 산이다.
등산코스: 1, 사당역-관음사-국기봉-마당바위-관악문-연주대(4.5km 2시간) 2, 서울대 입구-제4야영장-깔딱고개-연주대(5.5km 2시간) 3, 과천향교-대피소-약수터-연주암-연주대(3.2km 1시간 30분) 4, 과천청사-문원폭포-육봉능선-기상대-연주대(4.7km 3시간 30분)
대중교통: 사당역 4번 출구, 과천역 7번 출구,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이동. 낙성대역 4번 출구로 나와 관악 02번 마을버스 이용.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5511, 5513번 버스 이용. 신림역 4번 출구로 나와 5528, 5516번 버스 이용. 건설환경종합연구소앞에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