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읍산/등산지도

높이: 추읍산 583mm.          
 
위치: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유래: 정상에 있는 푯말에 의하면 용문산을 보고 "읍" 하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추읍산 이라고 한다고 한다. 
            예전에는 이 산을 칠읍산이라고도 했는데 이 산에 오르면 양평군 내 일곱 개 읍이
            내려다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등산코스: 1. 삼성리 → 질마재→ 추읍산(1시간 30분) 
                      2. 주읍리 → 절골 → 추읍산(1시간30분) 
                      3. 내동마을 → 추읍산(1시간30분)
                      4. 능골 → 추읍산(1시간30분)

대중교통: 중앙선 전철 이용 원덕역 하차.

자료사이트:       {양평군청}       {한국지명유래집}

 

 

 

▼등산지도▼

 

 

 

 

 

옛 모습의 원덕역.

현재의 원덕역.

원덕역에서 바라본 추읍산.

신내천

 

신내천은 흑천이라고도 부르며 흑천은 덕촌리와 마룡리에서 흐르는 물이 연수리에 이르러 큰 물줄기를

만들었는데 바닥에 검은 돌이 깔려 있어서 물빛이 검게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다리를 건너 신내천을 따라 산행은 시작된다.

 

 

 

산행 들머리

추읍산은 육산으로 바위가 거의 없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원덕역.

 

 

추읍산은 찾는 이가 드물어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쉼터

 

 

여기서부터 s자 형의 가파른 등산로가 이어진다.

 

 

내리 산수유 축제장에서 올라오는 길.

 

정상부 바로 밑에 있는 헬기장.

 

 

 

 

정상에서의 조망.

 

 

 

 

 

 

 

하산길 이정표.

 

 

길마재 약수터.

길마재 이정표.

삼성리에서 바라본 추읍산.

삼성교를 건너야 원덕역으로 갈 수 있다.

원덕역 앞 유기농 재배단지에서 찍은 쌈채류.